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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조문화 공간 스푼빌
새와 사람을 잇는 탐조문화공간
탐조문화공간 스푼빌은 새와 사람을 잇는 공간입니다.
세계5대 갯벌 강화 갯벌이 창밖으로 내려다 보이고, 겨울에는 두무리 여름에는 저어새를 근거리에서 탐조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 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어새가 번식하는 각시바위를 카페 스푼빌에서 망원경으로 관찰이 가능합니다.
스푼빌은 탐조인들의 쉼터로, 강화도 탐조를 위한 베이스캠프로, 야생조류를 알아가는 탐조학교로, 새와관련된 예술품들의 전시공 간으로 이용되길 희망합니다.
탐조문화공간 스푼빌은 '자연을 대하는 진심이 다른 기업' 네이쳐홀릭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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